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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맛집 원주굴구이식당 추천 멀리 온 만큼! 거제에 사는 친구가 굴코스요리를 선택해 주었어요~!!여기가 거제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맛집이고, 껍질 튀지 않아서 다칠 위험 없다고 좋다고 하더라고요!코스요리인데 5만원이라 가격도 괜찮아서 저도 꾹 저장해 뒀습니다 코스요리에는 굴+가리비 구이, 굴탕수육, 굴튀김, 미나리무침, 굴죽이 나왔어요!탕수육이랑 튀김 다 맛있는데 무엇보다 나물무침이 맛있었어요!굴죽은 사진을 못 찍었네요ㅠㅠ 굴 크기가 압도적으로 커서 촌스러운 전 심각하게 놀랐어요...굴이 이렇게 컸나 싶었거든요~ ㅎㅎ내가 먹었던 굴은 굴이 아니었나?이런 생각도 들면서 진짜 제대로 먹었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생 굴 맛집 등록! 저는 아주 따뜻하고 배부르게 먹고 친구랑 바다 구경도 하고 돌아갑.. 2025. 11. 20.
세종 맛집 대평리 맛있는집 김치찌개 추천 근처 주차장이 두 곳에 있으며 공영주차장이라 저렴하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식당 금방 찾았고, 식당 내부도 꽤 넓었으며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저희 왔을 때 점심시간 막바지였는데 밥이 떨어져서 식사 어렵다고 했는데, 그분들이 햇반사서 먹겠다고 할 정도로 맛집이었습니다.저는 식당에서 두 번 먹고, 포장도 했었는데 포장용기에 김치랑 생고기랑 양념장 등 넣어주십니다.양도 넉넉하고 재료도 신선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촌돼지숙성김치찌개 2인분과 계란말이 주문했습니다~! 양이 많은데,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갈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골목엔 다양한 맛집이 참 맛있는데,세종에서 김치찌개가 가장 맛있는 집은 이곳인 것 같습니다.가성비 좋고 양 넉넉한 곳에서 친구랑 밥 한 .. 2025. 11. 19.
대전 맛집 카라멜, 생면파스타와 인기메뉴 뇨끼가 있다네 밀가루의 도심에서 파스타와 뇨끼를 논하다. 식당 카러멜은 아주 작은 식당이었죠, 확장 이전해서 그나마 웨이팅이 줄었지만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브랜딩을 잘하신 것 같아요.카라멜 식당은 하나의 식당을 넘어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식당 외 내부와 식기, 굿즈 등을 메인컬러인 주황색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지인과 함께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려고 방문했습니다.채끝과 리소토, 알배추 샐러드 등 다 먹어봤지만가장 만족도가 컸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격대비 양이 넉넉했어요.토마토절임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얘기 나누다 보니금방 식사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버섯.. 2025. 11. 19.
대전 맛집 문창동 다리위오징어 숭어회와 오징어통찜 대전 문창동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다리위오징어 식당은 아주 작은 공간에 꽉 찬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최근 식당 확장 이전으로 좀 더 쾌적하고 넓은 곳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노포느낌의 다리위오징어 느낌도 좋았지만, 맛은 늘 동일하게 좋았다는 게 핵심입니다. 기본 반찬으로 쌈야채, 비빔야채, 메추리알, 김, 미역국, 김치전 이렇게 나오는데요.무엇보다 장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상추와 김을 올려 마늘, 고추, 기름을 넣은 쌈장을 듬뿍 넣어 숭어회를 싸드셔도 좋고,콩가루와 초장에 버무린 야채에 숭어회를 싸드셔도 좋습니다! 포장 시엔 기본 반찬 중 쌈야채, 비빔야채, 김, 초장, 마늘, 고추가 제공됩니다! 오징어통찜 같은 경우는 당일 오징어 크기에 따라 개수가 조.. 2025. 11. 19.
장바구니 vs 종이백 vs 비닐봉투 진짜 친환경은? #장바구니 #비닐봉투 #종이백 #친환경포장 #제로웨이스트 #탄소배출량 #환경이야기 #지구를지키는습관 요즘 카페나 마트에서 ‘친환경 포장’을 강조하는 곳이 많죠.비닐 대신 종이백을 주거나, 장바구니를 권장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과연 “종이백은 진짜 친환경일까?”, “비닐봉투는 무조건 나쁠까?”오늘은 세 가지 포장재의 진짜 환경 영향력을 비교해봅니다. 🌿 1. 비닐봉투 – “악당”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효율적인 이유비닐봉투는 석유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흔히 ‘환경의 적’으로 불립니다.하지만 생산 단계만 놓고 보면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포장재 중 하나예요.👉 덴마크 환경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2018) 연구에 따르면,비닐봉투 1개 생산 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 2025. 11. 13.
친환경 인증 생리대, 브랜드별 기준 차이 정리 🍃 친환경 인증 생리대, 브랜드별 기준 차이 정리건강한 월경을 위한 똑똑한 선택 가이드 1. '친환경 생리대'는 무엇을 의미할까?친환경 생리대란 단순히 몸에 좋다는 뜻을 넘어, 생산부터 폐기까지 인체와 환경에 해를 최소화하는 제품을 의미합니다.대표적으로 커버 소재에 유기농 면을 사용하고, 흡수체는 염소계 표백 없이 제조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포장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생리대들은 국제 인증이나 국내 환경표지를 통해 기준을 입증받지만, 인증마다 평가 기준이 달라 소비자 혼란도 종종 발생합니다. 2. 인증은 다양한데, 다 같은 친환경일까?USDA Organic은 커버에 사용된 면이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보고, EWG VERIFIED™는 제품 전체 성분의 유해.. 2025. 6. 24.
토끼로고 동물실험의 잔혹성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 잔인함 없는 선택,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를 말하다. 🌸 프롤로그"지금 내가 사용하는 립밤 하나가, 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니"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을 구매할 때,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몇 년간 '윤리적 소비'라는 개념이 화두로 떠오르면서,'크루얼티 프리'(Cruelty - Free) 인증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토끼 로고 하나만으로는, 그 의미를 다 알 수는 없습니다.오늘은 그 '진짜 의미'와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크루얼티 프리란 무엇인가'Cruelty-Free'란 말 그대로 '잔인하지 않다' 즉, 제품이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고 만들어졌음을 의미합니다.하지만 여기엔 몇 가지 전제가 따라야.. 2025. 6. 17.
세계 주요 비건 인증 마크 5종 비교 분석 비건 인증 마크 / 그 작지만 무거운 약속 세계 주요 인증 5종의 실체와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롤로그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제품의 뒷면을 본다면... 그곳에 조용히 새겨진 작은 잎사귀, 토끼 모양, 혹은 V자 로고 하나. 우리는 그 작디작은 도장을 통해 어떤 결정을 믿게 됩니다. 그것이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고, 동물성 성분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결과물이라는 믿음 말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은 과연, 어떤 기준 위에 서 있을까요?지금, 전 세계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는 비건 인증 마크들... 우리는 그 마크가 품은 제도적 구조와 진짜 의미를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삶의 자리에서 흔히 마주하는로고 뒤편의 기준, 가치, 정치, 시장의 언어까지.. 2025. 6. 16.
LEED인증 건축물 지속가능한 건축 📍도시는 어떻게 숨 쉬는가 – LEED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건축한국에서 LEED 인증을 받은 건축물과 그 철학, 그리고 G-SEED와의 차이를 들여다봅니다. 프롤로그 | 초록빛 건축은 꿈이 아니라 선언입니다도시는 진화합니다. 유기체처럼 자라며, 기억과 물성을 품습니다.그 안에서 인간은 건축이라는 껍질을 입고, 삶을 짓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그 껍질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했을까요?기후 위기, 에너지 고갈, 도시의 열기. 이제 건축은 더 이상 미적 완결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그 중심에 LEED가 있습니다. 건축이 자연과 맺는 관계를 국제적인 언어로 정의한 제도. 그렇다면 LEED는 한국의 도시에서도 조용히 숨을 쉬고 있을까요?이 질문에서, 글을 시작해봅니다. LEED란 무.. 2025. 6. 15.
곰팡이와 벌레없는 여름을 위한 친환경 공간 돌봄법 📜 프롤로그: 화학을 멈추고, 태도를 바꾸는 시간여름이 다가오면 우리의 공간은 조금씩 어두운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욕실의 모서리는 검게 숨 쉬며 부엌 주변엔 날개를 단 여름의 흔적인 초파리가 맴돕니다.이럴 때 흔히 락스를 뿌리거나 살충제를 사용하지만, 그 냄새와 잔여물은 때때로 불쾌함을 줍니다.자연에 가까운 삶을 지향하신다면, 다른 선택도 가능합니다.곰팡이와 벌레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그들이 살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더 지속 가능한 방법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친환경 청소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곰팡이를 멀리하는 천연 정리법곰팡이는 습하고 어두운 공간을 좋아합니다.곰팡이는 축축한 정적 속에서 강인한 생명처럼 살아납니다. 바람과 햇빛이 사라진.. 2025. 6. 13.
친환경 인증마크 독일 블루엔젤 Blue Angel 친환경 인증마크 중 독일의 블루엔젤(Blue Angel)이 묻는 소비에 대하여푸른 날개를 단 선택 🌿 Prologue | 푸른 천사와 눈을 마주치다 우리는 매일 선택 앞에 섭니다. 그 선택이 단지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삶과 지구를 위한 결정’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 순간, 소비는 철학이 됩니다.그런 선택의 순간에 마주하는 파란색 천사, 독일의 친환경 인증마크 ‘블루엔젤(Blue Angel)’. 단순한 마크로 보기엔, 그 안에 담긴 철학은 깊고 묵직합니다. 오늘은 이 푸른 날개를 단 상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지를 차분히 들여다보려 합니다. 블루엔젤은 어떻게 탄생했는가1978년, 독일 연방정부는 세계 최초의 환.. 2025. 6. 12.
"작은 마크가 건네는 질문 : 공정무역, 그리고 소비의 윤리" - Fair Trade 마크 Fair Trade 마크란? 단순한 착한 소비 그 이상이다. 프롤로그 | 이 작은 마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우리는 늘 무언가를 고르고, 사들이며 살아간다.그 선택이 아주 사소해 보일지라도, 그 안엔 구조가 있고, 윤리가 있고, 책임이 따라붙는다.가령 오늘 마신 커피 한 잔.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 혹은 반소매 티셔츠 하나.이 모든 것의 출발점에는 익명의 생산자가 있다.그 사람의 땀, 그 사람의 시간, 그리고 우리가 보지 않는 어떤 삶. ‘Fair Trade’라는 마크는 이 익명의 삶에 말을 건다.단순히 “이 제품은 착한 제품입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이 마크는 ‘세계화’라는 거대한 판 위에서 주변으로 밀려난 사람들에게,다시 ‘당신은 거래할 수 있는 주체’라고 선언하는 장치다.우리가 ..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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